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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학년도 생명존중교육 가정통신문-마음건강의 도움이 필요한 신호
- 안내장번호
- 광덕중-2024-047
- 담당자
- 임지선
늘 최선을 다해 돌보는 부모님 덕분에 자녀들은 무럭무럭 자라고 있습니다.
자녀가 몸이 아프면 병원에 데려가 적절한 치료를 받게 함으로써 일상생활을 잘해 나갈 수 있도록 돕는 것처럼,
자녀의 정신건강 또한 적신호가 켜졌다면 적절한 시기에 필요한 개입을 받을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중요합니다.
그렇다면 자녀의 정신건강에 적신호가 켜졌음은 어떻게 알아차릴 수 있을까요?
이번 가정통신문에서는 자녀가 힘들다는 신호가 어떻게 나타나는지 살펴보겠습니다.